평소에도 편도가 잘 붓고 감기에 잘 걸리는 편이었습니다. 여기에 만성비염까지 있어서 감기만 걸리면 더 고생을 많이 했죠. 목도 한번씩 컬컬하고 답답하기도 했습니다. 친구의 추천으로 맑은날을 알게 됐는데, 신기하게 한개 먹고도 목이 답답하고 컬컬한게 괜찮아졌습니다. 제 느낌으로는 전체적인 컨디션도 좋아진거 같고요^^ 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. 오히려 목 넘김도 좋았습니다. 맛도 괜찮고 효과도 좋은거같아 꾸준하게 먹어볼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