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니가 추천해서 구매했습니다.일단 우리집 두 남자가 항시 숨소리가 기도에 뭐가 걸린거마냥 깨끗하지 않는게 엄청 거슬렸는데기분탓인지.. 좋아진것 같습니다.남편도 좋아졌다고 말하는데 일단 더 먹여봐야겠어요.확실히 5살 아들은 냄새때문인지 안먹으려고하네요.